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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초심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.
2014년 7월 문래동 한구석에서 조그맣게 BM테크란 상호로 사업을 시작하여 2019년 5월 더 큰 비상을 위해 태동(泰東)이엔지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. 35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 고객사의 마음을 늘 가슴속에 담아서 최선을 다해 실천하겠습니다. 도움주신 고객사에 최상의 보탬이 될수 있고, 생산 현장의 고충을 헤아려 보다 좋은 품질, 보다 나은 설비를 만들어 보답하고자 합니다. 늘 협력 고객사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객사에서 OK 할 때까지 지속적인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고객사에서 감동되도록 실천하겠습니다. 변치 않는 초심으로 지속 성장하는 태동(泰東)이엔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태동 이엔지 임직원 일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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